무엇보다 내 감정을 쓰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내 자신을 보기 힘들다는 뜻이다.
보기 어렵다는 것은 반성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나는 몇 년 동안 그렇게 살았고 다른 사람의 삶처럼 살아왔다.
에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왜 거기에 없을지 궁금해했다.
외로움에서 비정체성으로 시작된 것 같아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찾습니까? 현재에 내가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연결된 느낌을 원합니다
난 못해
같이 먹나요? 난 못해
나는 내 인생에서 사람들과 아무것도 해본 이력이 없습니다.
아마도 수십 년 동안 감옥에서 살았다가 커밍아웃한 사람, 심지어 수십 년 동안 독방에 수감된 친구와 친척일 수도 있습니다.
인맥도 없이 인생에서 빠져나왔다면 문명이 급작스럽고 빠르다고 느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낯선 사람처럼 느껴진다.
수십 년을 감옥에서 살아온 사람처럼 세상은 외부 세계에 쉽게 적응하지 못합니다.
가장 힘든 점은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다는 것이다.
저는 28살이며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친구가 있습니까?
내가 존재한다는 걸 느끼고 싶어
카카오톡 아이디 greg0rsams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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