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위협하는 동상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칼로 위협하는 동생이다.
조금이라도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이 있으면 당장 칼로 와서 찔러 죽일 것이니 그에게는 내가 이것으로 죽으리라 하는 등 나를 위협하는 남동생이 있기 때문이라.
그럼 가족 여러분 진정하세요 이런 일이 계속되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따로 살고 싶어도 지금은 직장인이 아니라 학생이라 밖에 나갈 형편이 안되고, 동생도 안가서 아침에 일찍 나가서 돌아옵니다. 최대한 많이 만나는 저녁. 하지만 이런 생활이 몇 년 동안 계속되다 보니 온 가족이 힘든 일이다. 해결을 위해 정신과에 가봤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소한 상황이라도 참고하세요. 동생이 화장실을 한 시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가야 해요. 빨리 나오라고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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