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다고 내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늘은 정말 사소한 일로 동생과 싸웠습니다. 솔직히 형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가 싸운 이유는 우리 가족이 여름에 거실에서 쿨하게 잠을 잤기 때문이다. 너무 긴 베개라서 동생과 서로 쓰려고 했어요. 그러나 그는 그것을 나에게 주지 않았다. 일주일에 3일 사용했습니다. 동생꺼인데 엄마꺼라서 안쓰고 엄마가 불편해 하실까봐 안쓰게 되더라구요. 참고: 방금 인형을 팔에 안고 잤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베개를 품에 안고 자고 싶었지만 꼭 안아주고 싶어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갈망했고 그는 입으로 내 손을 물려고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쳤는지 속으로 생각했다. 그때 엄마가 엄마 베개를 직접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안 준다고 해도 더 꽉 안아준다. 그 때 어머니는 정말 화가 나셨지만 가위가 없어서 칼을 들고 동생이 잡고 있던 베개와 안 잡고 있던 베개를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때는 좀 정신이 나갔기 때문에 오피가 들고 있던 3분의 1 크기의 베개를 끝까지 사용하는 것조차 짜증이 났다. 기분은 좋았는데 엄마 베개가 사라져서 엄마가 좀 속상해 보였는데 엄마가 더워서 세수하러 화장실 가는 사이에 악마는 아무데도 안 간다고 욕했다. 나는 우스웠다. ), 나는 당신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렇습니다. 역겹다고 말했는데 유부남이 뒤돌아 그를 쫓기 시작했다. 그래서 백화점은 고쳐진 줄 알았는데, 엄마가 닫으라고 했던 문이 갑자기 열렸다. 아까 형님이 말씀하신대로 장애아님 말씀대로 하고 한숨을 쉬고 들어가보니 제가 의도한대로 들은 것 같습니다. 그 때 압수 버튼을 누르고 미친 개처럼 뛰었는데 어머니가 깜짝 놀라 문을 막으셨다. 나는 내가 태어난 놈이라고 말했다. 캐스팅할 때 불공평했다. 그래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담임선생님이 다시 나타나서 내 방으로 들어와 어머니를 밀치고 꼬집을 때까지 때리려고 했다. 맨날 듣던대로 소리질러 야 미친새끼 엄마가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 언제부터 진짜 미친새끼처럼 웃어서 그냥 쳐다보더니 갑자기 또 달려와 그리고 엄마 뒤에서 나를 때리고 싶어. 발로 차면서 발로 차는데 다리가 짧아서 엄마가 맞을 뻔 했다. 그래서 올라간 다리를 잡고 밀었는데 살이 쪘다보니 다리가 빠지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뽑았습니다. 왜 건조하고 그냥 놔두나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보통 엄마도 저를 때립니다.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한 거짓말을 모두 반박했고 내가 미쳤다고 다시 나에게 달려 들었지만 나의 보호 본능은 칼을 집는 것입니다. 내 방 앞에 부엌이 있고, 부엌칼이 많이 있다. 우선 맞고 있는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큰 탈출구가 필요해서 몰래 등 뒤에 숨긴 채 일부러 더 긁었다. 그가 왔을 때 나는 등 뒤에서 칼을 뽑고 지도인이 될까 두려워 뒤로 물러서서 조금 더 긁었다. 형이 엄마한테 내가 그 새끼한테 칼을 들고 가면 무서웠을 텐데 왜 내가 무서웠냐고 묻는 거야. 그리고 그가 뒤에서 말하는 것은 그 놈이 나를 칼로 찔렀다. 그래서 내가 그 놈을 목 졸라 죽이고 내가 그를 돌보겠다.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울기만 해서 형에게 내가 왜 너한테 왜 그랬고 너한테 뭘 했는지 물었지만 여전히 막지 말라고 소리를 질러서 엄마가 피곤할 때 달려왔다. 아무데나 때려줘, 그 새끼는 사이코야. 그래서 머리가 잘려도 진짜 죽을 것 같아서 폰을 켜고 잠금화면을 풀고 전화를 걸었지만 지도아빠가 겁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떨어져서 같은 걸 움켜쥐고 또 잡혀 죽을 뻔 했어요. 다시 휴대폰을 들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엄마가 막았다. 나는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다. 빨리 끊으세요. 나는 전화를 끊은 것이 아니라 형이 전화를 끊었다. 아버지는 아직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다시 전화를 하셨습니다. 아빠가 왜 그러냐고 물었고 엄마는 아빠의 작품을 박스로 옮기다가 숨이 차서 거짓말을 했다. 나는 엄마의 전화를 교체했다. 하겠다고 했더니 다들 진정을 하고 있었는데 형의 아들이 또 엄마를 쪼아대기 시작해서 거짓말을 또 반박했지만 화를 내며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죽겠다 그냥 죽어야하나 하는 생각뿐이다 형은 내가 사라져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그말을 하고싶은데 진짜인것같아 모두들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월요일이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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